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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입구에 아침 안개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터널 사이로 한 가족이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며 걷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