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백승찬)은 29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3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임좌혁 병원장의 '뇌졸중의 예방, 진단과 치료, 식이요법'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