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사회복지기금 내복-펀드 공동모금' 협약식이 29일 여창환(가운데) 매일신문사 사장과 예병훈(오른쪽)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최해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내복-펀드'는 2006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시작한 후 지금까지 총 1만4천868벌의 내복을 경북 농어촌 지역의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올해는 6천 벌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3 사회복지기금 내복-펀드 공동모금' 협약식이 29일 여창환(가운데) 매일신문사 사장과 예병훈(오른쪽)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최해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내복-펀드'는 2006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시작한 후 지금까지 총 1만4천868벌의 내복을 경북 농어촌 지역의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올해는 6천 벌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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