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19금 판정…현아 나이에 벌써..."

입력 2013-10-28 11:08:18

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유닛인 트러블메이커 신곡 '내일은 없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보였다.

특히 19금 판정을 받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영상을 담아 화제가 됐다.

담배, 술, 총 등이 소품으로 등장하며 현아와 장현승은 란제리만 입고 침대에서 뒹굴거나 옷을 벗기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진짜 야하네" "19금 판정 받을 만하다" "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좀 심한 것 같은데" "현아 힘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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