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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대구시협의회(회장 송준기)는 26일 중구 덕영치과병원 대연회장에서 제23회 민족통일 한마음웅변대회를 열었다. 행사엔 연사 35명과 내빈 및 학부모, 민통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