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기태영 패션 화제! "시계 뭐야?"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배우 기태영의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스캔들' 34회에서 기태영은 네이비 더블 버튼 수트에 블루 계열의 넥타이를 매치하고 브라운 컬러의 가죽 시계를 포인트로 활용하여 트렌디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가 착용한 가죽 시계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의 'Tradition Perpetual Calendar' 모델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이 더해져 실용성까지 갖춘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한편 이를 본 누리 꾼들은 "기태영의 패션센스는 남다른 듯", "깔끔한 수트 스타일링이 탐난다.", "다음주가 마지막 회라니 너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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