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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21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위기 학생 진단과 치유를 위한 '영남위(Wee)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등 3개 대학 병원과도 협력해 각 병원에 위센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