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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주택가 전깃줄에 수세미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중구 동인동 김호연(61'여)씨 집 앞에서 주민들이 전깃줄에 걸린 수세미를 구경하고 있다. 집주인 김 씨는 "올여름 무더위를 식히려고 집앞 화분에 수세미 모종을 심었는데 지붕 위로 올라가지 않고 전깃줄로 방향을 틀었다"며 "이웃주민 신고도 있고 해서 이른 시일내에 제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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