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혜정 농구 연습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이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편 준비에 한창인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 합류한 모델 이혜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만이 살 길. 드리블. 뷰티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델 이혜정 농구 연습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드리블을 하고 있는 중이다.
17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혜정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이후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활약했다. 이혜정은 지난 2005년 농구를 그만두고 모델로 전업해 활동 중이다.
이혜정이 활약한 '우리동네 예체능'은 22일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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