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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첼로와 바이올린 등 세계 최고의 명품악기 20점이 대구에 왔다. 17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9층 갤러리에서 열린 '올드 이태리 명기 컬렉션'에서 특별초대된 예술영재들이 명기를 시연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