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샤롯이 '보아 댄스' 추자... '하트 춤' 발사! "왜 이래?"
틴탑 니엘이 사랑스러운 하트 춤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세계 최연소 K-POP 커버 댄서이자 4살 댄스 신동 샤롯이 참여해 어른들과 함께 자신의 우상인 가수 보아의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해냈다.
샤롯은 살 때부터 강렬한 음악을 들으면 몸에 그루브를 탔으며 2살이 되던 해 춤에 대한 천부적인 두각을 나타내 홍콩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대회에서 이미 1등을 차지했다.
특히 샤롯은 힙합, 발레, 재즈댄스 등 다양한 춤의 장르를 모두 소화하며 다양한 테크닉과 감성을 춤에 담아낼 뿐 아니라 즉석에서 본 춤을 그대로 따라 추는 천재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에 틴탑 멤버 니엘은 즉석에서 하트 춤을 선사했다.
그러자 샤롯은 복사한 듯 틴탑 니엘의 하트 춤을 따라 추며 또 한번 춤 실력을 검증해냈다.
샤롯과 함께 '4살 베이비 현아' 나하은까지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19일 공개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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