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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 성당못에 녹조가 심한 가운데 17일 오후 잉어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호흡이 곤란한 듯 물 위로 입을 내밀어 연방 숨을 몰아쉬고 있다. 공원관리사무소 측은 "최근 녹조로 일부 물고기가 폐사하기도 했다"며 "공원 내 물순환 공사에 따라 조만간 성당못에 물이 순환되도록 수질 개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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