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에 녹조가 심한 가운데 17일 오후 잉어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호흡이 곤란한 듯 물 위로 입을 내밀어 연방 숨을 몰아쉬고 있다. 공원관리사무소 측은 "최근 녹조로 일부 물고기가 폐사하기도 했다"며 "공원 내 물순환 공사에 따라 조만간 성당못에 물이 순환되도록 수질 개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李 '이진숙, 문제있는 것 같아 딱하다' 언급"…정규재 전언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단독] 대구도 드디어 '농민수당' 지급하나… 조례안 발의돼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李 '이진숙, 문제있는 것 같아 딱하다' 언급"…정규재 전언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단독] 대구도 드디어 '농민수당' 지급하나… 조례안 발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