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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서장 최호열)는 7일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해 수천만원의 피해를 막은 포항서부새마을금고(포항시 북구 기계면) 직원 박지혜(26'여)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 씨는 이달 1일 김모(71) 할아버지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3천만원을 송금하려던 것을 발견, 사기범들과 직접 통화하는 등 슬기로운 대처로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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