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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사회(회장 김태형)는 2일 달서구노인복지관(관장 윤욱)을 방문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5㎏) 87포(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달서구의사회는 매년 들꽃마을, 성요셉공동생활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원, 외국인근로자 진료 등 정기적인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