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이 성형 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를 닮고 싶어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이 출연했다.
이날 화성인의 과거 사진을 본 MC 이경규는 "사진을 많이 깎았다. 다 깎아버렸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사진을 보니 원더걸스 소희나 한가인 같다. 원래 얼굴이 예쁜 얼굴이다"고 전했다.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성형 전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성형 전이 더 예쁜데"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미란다 커 광팬인 듯"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한가인 느낌이 나는 지 잘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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