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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정신건강박람회'에서 한 시민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멈춤의자'에 앉아 있다. 세계정신건강의날(10월 10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구 8개 구'군 정신건강증진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우울증'ADHD'치매'스트레스'중독에 대한 건강정보 제공과 무료상담, 재즈음악회 등을 통해 생명사랑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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