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짓' 서은아의 요가로 다져진 볼륨몸매가 화제다.
영화 '짓'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한 배우 서은아의 과거 요가 실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은아 요가 실력'이라는 글과 함께 서은아가 TV에서 요가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12일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서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서은아는 "배우가 되기 전 아르바이트로 요가 강사를 했다"라며 아찔한 요가 솜씨와 그에 어울리는 볼륨 자태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은아 몸매 정말 아름답다" "영화 '짓'에서 서은아가 선보일 연기 너무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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