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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의 예술'. 오늘은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30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육군 제8919부대 연병장에서 한 특공대원이 손목으로 맥주병을 깨트리는 위력적인 특공무술을 선보이며 부대 창설 기념식 준비를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