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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은 TBC 싱싱 고향별곡 진행자 '북쟁이 아재'와 '저거리 조카'로 잘 알려진 방송인 한기웅 씨와 가수 천단비 씨를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