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11월 개봉 비하인드 컷 공개! "주연이 빅뱅 탑? 기대UP!"

입력 2013-09-23 16:15:40

'동창생 11월 개봉'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빅뱅의 멤버 최승현 주연의 영화 '동창생' 이 11월 개봉한다.

최승현은 앞서 드라마 KBS2 '아이리스'와 영화 '포화 속으로'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 감성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크린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동창생 11월 개봉 소식과 함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창생 11월 개봉' 비하인드 컷에서 극중 19세인 최승현이 어떤 임무도 받아 들어야하는 위태로운 상황과 꼭 돌아오겠다는 여동생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애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승현은 '동창생'에서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공작원이 되는 소년 '리명훈' 역을 맡았고 김유정이 '여동생'역으로 등장해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동창생 11월 개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창생 11월 개봉, 최승현의 연기가 기대되네요!" "동창생 11월 개봉, 스틸컷 보니깐 더 기대되!" "동창생 11월 개봉, 역시 최승현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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