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리사'로 주목받던 아역배우 출신 노희지가 '스타애정촌'을 찾는다.
19일 방송될 SBS 추석 특집 '스타애정촌'에 출연한 노희지는 '짧은 촬영기간이지만 그동안의 아역 이미지를 벚고 꼭 짝을 찾고 진정한 여성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로 촬영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겸 배우 이지훈, 가수 앤디, 손진영, 개그맨 장동혁, SBS 아나운서 조정식, 배우 주아성, 사희, 최은주, 남경민, 쥬얼리의 예원, 꼬마 요리사 노희지 등 총 11명이 출연해 짝찾기에 열을 올린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8년생으로 어느 새 20대 중반이 된 꼬마요리사가 애정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노희지 정말 오랜만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희지가 등장하는 '스타애정촌'은 1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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