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연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군의 태양′을 연출하는 진혁PD는 한 매체를 통해 "현재 내부적으로 2회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배우들에게 연장 의사를 전달한 상태"라고 말했다.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에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연장하면 재미없어질 듯"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주군과 태공실을 더 볼 수 있게 된 건가" "주군의 태양 연장 논의, 박수 칠 때 떠나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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