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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응급처치의 날(9월 둘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4일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재난 안전 예방 캠페인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응급처치법 강사와 봉사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