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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고 무더위가 한풀 꺾인 26일 거창군 주상면 완대리 하임식(42) 씨 부부가 사과농장에서 탐스럽게 익은 '홍로'를 첫 수확하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