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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 두꺼비가 나타났다!' 21일 오후 대구 신천 희망교 부근 둔치에서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나 엄마와 함께 산책 나온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한 시민은 두꺼비가 둔치 위로 올라오면 사람 발이나 자동차에 밟혀 죽는다며 다시 신천으로 돌려보냈다. 이 시민은 "비가 내린 오후에 드물지만 신천에서 두꺼비가 목격된다"고 말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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