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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은 더위가 그치고 가을을 맞는다는 처서(處暑).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속에 21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동편 동부사적지 내에 조성된 박 터널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