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크레용 팝 댄스에 이어 걸스데이의 춤까지 섭렵했다.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배우 클라라가 크레용 팝 댄스에 이어 걸스데이의 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4화에서는 아빠 박철이 억척 엄마 조혜련을 상대로 카페 개업을 허락 맡는데 성공하고 본격적으로 카페 개업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클라라는 박철의 개업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유라와 함께 내레이터 모델을 하기로 결심해 유라에게 걸스데이 댄스를 전수받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클라라는 촬영을 들어가기 전까지 대기실에서 유라에게 직접 춤을 전수 받는 열의를 보였다.
에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춤을 클라라가? 궁금해" "우와~ 걸스데이 춤을 클라라가 춤다고? 대박 일 듯" "너무 궁금하다! 꼭 본방사수 해야겠다" "걸스데이도 클라라도 둘다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핫한 대세녀 클라라가 추는 상큼 발랄한 '앙탈춤'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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