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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박사'라는 별명을 가진 경산시 임당동 김영식 씨가 19일 자신의 '경산임당대추농장'을 선진지 견학차 찾은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대학 6기생 35명에게 대추재배기술 등을 전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