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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구지역 최초로 남구청이 영어와 베트남어 등 외국어를 병행 표기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대량 제작, 공급에 앞서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규격 봉투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