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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장애체육인의 꿈과 도전을 싣고 달리는 특장버스 시승식에서 휠체어장애인 선수들이 버스에 장착한 리프트에 탑승한 후 안전하게 내려오고 있다. 이 특장버스는 다음 달 30일부터 닷새 동안 대구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 경기장 이동 등에 활용된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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