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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주시 감포읍 전동리 한 육상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1만여 마리가 적조로 집단 폐사한 가운데 해양수산과 공무원들이 피해보상을 위해 죽은 물고기의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