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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들의 부패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청렴명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오후 남구청 기획조정실 직원들이 민원인 접촉이 많은 부서인 건축, 세무, 보건과 등 관련 공무원들에게 배포할 새 명함을 분류하고 있다. 이 명함은 우측에 부패비리 익명신고창 QR마크가 새겨져 있어 제보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비리현장을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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