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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대구 성당네거리 부근에서 대구에 거주하는 이슬람 교도 70여 명이 소나기를 맞으며 시리아 내전이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기원하는 평화시위를 펼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