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성빈 질투가 화제다.
준수는 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형제특집 2탄'에서 처음 여행에 따라나선 성빈을 질투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주었다.
이날 성빈은 처음보는 '아빠 어디가'의 삼촌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안겼다. 특히 이종혁은 애교에 붙임성으로 잘 따르는 성빈을 안아주며 예뻐했다.
하지만 준수는 그런 모습보고 이종혁에게 "아빠 하지마"라고 질투해 이에 이종혁은 "왜 하지마? 질투나?"라며 장난을 쳤다.
결국 준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질투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