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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일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지역 성폭력예방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휴가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성 인권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