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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영천시 고경면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다문화청소년 나라사랑 체험캠프'에 참가한 다문화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직접 그린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들어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와 3사관학교가 군 복무 부적응 예방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병영 캠프에는 다문화청소년 97명이 참가해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서바이벌 훈련과 유격체조, 화생방 등 군사훈련을 체험한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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