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에이핑크앓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2013 바캉스 연구소' 그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바캉스 연구소장으로 나선 이수근은 바캉스 연구원으로 여성 멤버를 영입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여성 연구원이 동료 친구 4명과 함께 왔다고 해 멤버들의 입이 귀에 걸렸다.
차안에서 원하는 여성 연구원을 묻는 질문에 주원은 에이핑크를 외쳤고, 차태현 역시 "에이핑크가 좋아"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일편단심 수지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차태현은 "수지, 한효주랑 촬영했다"면서 자랑하며 "난 마누라 최석은만 아니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에이핑크앓이 모습도 너무 귀엽네" "에이핑크 좋겠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보니까 요즘 에이핑크가 대세인 듯" "주원 에이핑크앓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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