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소득층 장애 아동 일일 어머니 봉사

입력 2013-07-27 08:00:00

범죄예방위원 포항지역협의회 여성특별분과는 25일 대구지검 포항지청 김지현'송수연 검사와 함께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들에게 다정한 일일 어머니가 돼 식사 도우미 활동을 하고, 카스테라를 직접 만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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