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카운트다운 '첫 사랑니' 섹시한 바비인형 컴백! "내 첫사랑은 에프엑스!"

입력 2013-07-26 09:31:54

'f(x) 엠카운트다운'이 화제다.

걸그룹 f(x)가 1년 만에 엠카운트다운서 컴백했다.

25일 f(x)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f(x)의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 f(x)는 레드 체크무늬 의상에 강렬한 빨간머리 헤어스타일로 펑키하면서도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첫 사랑니'는 기타 사운드와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f(x)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f(x) 엠카운트다운 무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f(x) 엠카운트다운 무대 보니까 멤버들 너무 예뻐졌더라", "f(x)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성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비스트, 인피니트, 걸스데이, 코요태, 에일리, 이정현, 방탄소년단, 유성은, 손승연, 헨리, 쥬얼리, 에이젝스, 크레용팝, 러쉬(Lush), 타히티, 베스티, 케이헌터, 세이예스(say yes)가 출연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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