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몸무게 공개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혜이니는 MC가 팔을 보고 정말 날씬하다며 은근슬쩍 몸무게를 묻자 "지금은 36kg 정도 나간다"고 답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혜이니는 의상이 넉넉해 보일정도로 말라 여성들의 질투를 받기도 했다.
이에 개그우먼 정주리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몸무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요즘 혜이니는 '달라'로 인기몰이 중이다.
혜이니 몸무게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이니 몸무게 공개 한 것 보니 너무 말랐더라" "원래 체질이 그런 건가?" "혜이니 몸무게 공개 대박~ 초딩 몸매네" "우와~ 혜이니 몸무게 공개 한 것 보니 못 먹고 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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