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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이상화의 시 '비 갠 아침'이 새겨진 책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범어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시청각실, 종합자료실, 국제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1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돼 개관일인 29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운영이라도 자료 열람은 가능하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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