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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범일)와 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는 15일 장애학생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MOU를 체결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양 단체의 발전과 올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