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가 화제다.
'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의 모습은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보도됐다.
'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 아이엄마가 됐다.
그리고 마트에서 일주일 중 이틀은 일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 간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평범한 지금 생활이 과거보다 더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16세에 190만 파운드짜리 복권에 당첨됐지만 현재 잔고에는 2000파운드 만이 남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16세라는 소녀가 감당하기에 당첨금은 너무 큰 돈이었다"면서 "거액의 돈은 나에게 행복이 아닌 고독과 상처를 줬다"고 고백했다.
'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 일단 한번 당첨되어 봤으면", "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 , 큰일 겪고나니 철들었네", "32억 당첨된 소녀 10년 후? 난 10년후에 머하고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동영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20대 부정 평가 높아
李대통령, 과한 수사 제동…李경북도지사 첫 사례 되나
이재명 "말 안하니 진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치아도 흔들려"…관세협상 침묵 이유 밝혔다
트럼프 "한국 3천500억달러 투자…상호관세 25%→1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