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수지 변신 모습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안영미가 수지로 변신했다.
이날은 그간 선두를 이어온 '삼미'(안영미, 강유미, 김미려)와 '따지남'(김재우, 김필수, 윤진영, 강준)의 선두권 팀 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안영미는 국민 첫사랑 '수지'로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정갈하게 내린 앞머리, 청순한 눈빛 그리고 입술까지 수지와 똑같은 분장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수지가 불러 화제를 모은 CM송 "나는요~ 참 착하네요~"를 따라 불러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안영미 수지 변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수지 변신 모습 진짜 비슷한데?" "안영미 요즘 물 올랐다" "안영미 수지 변신 대박~ 웃기다" "안영미 수지 변신 모습 보니까 은근 닮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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