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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初伏)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1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주민들이 홀몸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250인분의 사랑의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