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짜리 후방 센서'가 공개돼 화제다.
'100원짜리 후방 센서'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100원짜리 후방 센서'는 풍선이 자동차의 후방 센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00원짜리 후방 센서'는 가난한 운전자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영상에는 센서 대신 풍선을 이용해 안전하게 후진 주차를 하는 어느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천천히 뒤로 가던 차량은 벽에 닿은 풍선에 터지는 순간 브레이크를 밟아 '100원짜리 후방 센서'의 안전성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100원짜리 후방 센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원짜리 후방 센서, 대박이다", "100원짜리 후방 센서, 완전 유용한데?", "100원짜리 후방 센서, 나도 하나 설치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야…사실 아닌 주장 계속되면 바로잡을 것"
金-韓 단일화 2차 담판도 파행 …파국 치닫는 '反이재명 빅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