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들 언급 소식이 화제다.
개코가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7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아들 김리듬 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개코는 "생후 34개월 된 아들이 이제 아빠를 알아본다"며 싱글벙글 웃었다. 옆에 있던 최자는 "이제 말도 슬슬 한다"고 덧붙였다.
개코는 "아침에 일하면 나를 찾는다. 늦잠 자면 일어나라고 뺨을 때리기도 한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개코의 충격적인 말에 최자는 "놀자고 그러는거다"라고 해명했다.
개코 아들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코 아들 언급 할만 하네 너무 귀여워" "개코 아들 언급 좋아요" "개코 아들 바보 인증?" "개코 아들 언급 할 만큼 아들 바보 다됐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