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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를 이용해 친환경 벼농사를 짓는 농가가 지난해보다 70%가량 늘어났다. 8일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 농민들이 모내기를 마친 벼논에 잡초를 먹어치우는 우렁이를 이용해 논농사를 짓고 있다.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벼는 제초제 등 농약살포가 줄어 친환경으로 소득증대 및 일손 부족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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