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학생 등록금으로 교직원 연금 내준 대학이 전국에 44곳. 교육부, 회수 못 하고 명단도 못 밝힌다. 꿀 먹은 벙어리 신세로소이다.
○…가계 부채 8년 만에 두 배로 늘어 962조 원. 한국 경제 시한폭탄 지적에 현 부총리, 위기 상황 아니다. 낙관적이라도 너~무 낙관적.
○…개성공단 46개사 '공장 설비 빼겠다' 하니, 북한 '방북해 협의하자'. 서로 본심은 드러냈으니 이제 머리 맞대고 풀어볼 차례.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