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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 죽전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이 열려 우즈베키스탄 전통 모자를 쓴 학생들이 양손으로 뒷짐을 진 채 한쪽 다리를 들고 어깨로 상대방을 밀어내는 우즈베키스탄 전통 닭싸움을 하고 있다. 달서구 관내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달서레인보우공연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인도, 태국, 몽골 등 아시아 8개국의 문화, 풍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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